실제 목사도 놀랄 美친 신앙심…류준열 "변기 뚜껑 닫는 것도 믿음에서 비롯"('계시록') [인터뷰①]
넷플릭스 배우 류준열이 진짜로 신의 계시를 받은 듯 엄청난 믿음을 보였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계시록' 류준열(성민찬 역)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준열은 성민
- 텐아시아
- 2025-03-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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