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홍상수 감독 촬영은 아트…최민식, 압도 당하는 힘 있어” [SS인터뷰②]
이혜영. 사진 | NEW, 수필름 이혜영은 홍상수 감독에 대한 반감이 제법 컸다. ‘생활의 발견’(2002)을 보곤 “저 지루한 영화는 뭐냐”고 생각했다. 첫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2021)를 미심쩍었던 감정은 눈 녹듯 사라졌다. ‘소설가의 영화’(2022), ‘탑’(2022) ‘여행자의 필요’(2024)를 연이어 찍으며 앞선 감정은 경외심으로 반전됐다
- 스포츠서울
- 2025-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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