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또다른 타이틀 '헤다 가블러' [인터뷰]
헤다 가블러 이영애 / 사진=LG아트센터 제공 '헤다 가블러' 속 이영애의 얼굴은 새롭다. 우아하지만 차갑고, 완벽하지만 비극적이다. 32년 만에 무대에 오른 이영애에게 새로운 타이틀이 추가되는 순간이다.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쓴 원작 희곡 '헤다 가블러'는 억압된 시대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한 여성의 내면을 집요하고 섬세하게 파고든 고전 명작이
- 스포츠투데이
- 2025-05-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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