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첫여름’ 허가영 감독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받은 단편영화 ‘첫여름’의 허가영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이 21일(현지시각)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 뉴스1
- 2025-05-22 08:5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