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입맛 사로잡은 '어쩌면 해피엔딩'…박천휴 작가가 밝힌 비결은, 오랜 우려냄과 정성 [TEN인터뷰]
"한 관객은 제 공연에 대해 '보는 내내 집에 있는 아내가 그리웠고, 함께 이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했어요. 이 얘기는 제가 들은 칭찬 중 최고였어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미국의 최고 권위 시상식 '토니어워즈'까지 진출시킨 박천휴 작가의 얘기다. 박 작가는 최근 한국 언론들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나에게 이
- 텐아시아
- 2025-06-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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