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논란' 박규영 "넷플릭스에 위약금 안 냈다..자책·반성 많이 해"(오겜3)[인터뷰②]
'오징어게임3' 박규영이 대형 스포일러 이후 넷플릭스 측에 위약금을 내진 않았다고 했다. 2일 오후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주연 배우 박규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징어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잔인
- OSEN
- 2025-07-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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