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원 “‘넷플릭스의 아들’이요? 첫째 되도록 노력하려고요” [인터뷰②]
노재원. 사진|넷플릭스 ([인터뷰①]에 이어) ‘오징어 게임’ 시즌1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뒤, 시즌2부터 합류하게 된 노재원은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남규’ 역할로 오디션을 본 것은 아니었고, 공통 대본과 대사가 있었어요. 될 것 같다는 기대는 크게는 안 했는데 ‘만약 되더라도 456명 중 한명인 단역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이렇게 좋은
- 스타투데이
- 2025-07-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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