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란, 심현섭과 함께 양천문화재단 홍보대사 위촉
KBS 개그콘서트 원조 개그맨 심현섭 그리고 KBS 드라마에서 활약중인 탤런트 김가란이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의 홍보대사가 됐다.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다시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최근 양천구로 이사를 왔다. ‘비밀의 남자’,‘국가대표 와이프’,‘내 눈에 꽁깍지’,’우아한 제국’
- 헤럴드경제
- 2024-07-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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