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군면제 거짓말 의혹' 박서진, 홍보대사도 위태롭다..공주·문경시 "논의중"(종합)
박서진/사진=헤럴드POP DB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군면제인 것이 전해진 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한 인터뷰가 논란이 되면서 홍보대사 손절 위기에 빠졌다. 3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박서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공주시와 문경시는 해촉을 촉구하는 민원이 접수된 것을 확인하고 내부 논의에 들어갔다. 박서진이 시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터라 예민할 수밖에
- 헤럴드경제
- 2024-12-0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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