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 3K 데뷔' 토론토, 양키스에 패배…박효준-번즈 출장 [현장 리뷰]
1회초 이닝종료 후 토론토 선발투수 피어슨이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범경기 첫 패를 당했다. 하지만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토론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1-4로 패했다. 시범경기 첫 패, 성
- OSEN
- 2020-02-2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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