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빈우, "모델 활동 당시 1日1食… 간장종지에 밥 먹어" [어저께TV]
김빈우가 모델 활동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찐다이어터' 특집으로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빈우는 "첫째 아이를 출산했을 때 55kg에서 80kg으로 쪘다. 출산 하고 6개월만에 내 몸무게로 돌아왔는데 둘째를 바로 가지면서 63kg까지 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
- OSEN
- 2020-03-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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