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알베르토, 현실육아 '리스펙'‥子레오, 폭풍성장 '눈길' [어저께TV]
알베르토가 줄리안에게 현실 육아꿀팁을 전하며 활약, 아들 레오와 줄리안 조카 우리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26일인 오늘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편 두 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벨기에 친구들의 두 번째 여행이 시작됐다. 세 친구들이 짜릿한 일탈을 시작, 들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줄리안은 "조카 우리스와 단 둘이
- OSEN
- 2020-03-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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