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반의반' 정해인·채수빈, 짝사랑 아닌 사랑 이룰까
반의반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반의반’ 정해인과 채수빈이 짝사랑 스톱을 선언해 쌍방 연애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는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하원(정해인)과 한서우(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에게 짝사랑을 고백한 서우는 모르는 걸로 하겠다는 하원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한 뒤 도망치듯 내달려
- 아시아투데이
- 2020-04-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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