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시간" '어서와 한국' 줄리안, 16년차 韓터줏대감's 담양 '풀코스' [어저께TV]
한국생활 16년차인 터줏대감 줄리안의 완벽한 풀코스 담양여행이었다. 무엇보다 벨기에친구들의 마지막 여행이 아쉬움을 남겼다.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벨기에 친구들의 네번째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안은 친구들에게 "힙스터 여행이 될 것"이라면서 완전체 투어로 줄리안 표 풀코스가 될 것이라 했다. 이어 다 함께 줄
- OSEN
- 2020-04-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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