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켜"..'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스토커, 김동욱 협박 [어저께TV]
김동욱이 스토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에서는 정서연(이주빈)의 스토커가 여하진(문가영)의 스토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이정훈(김동욱)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온 여하진(문가영)은 잠이 들었고 그날 밤 누군가 여하진의 집에 침입해, 잠든 여하진에게 손을 뻗었다. 하지만 위협을 가하려던 스토커는 잠든
- OSEN
- 2020-04-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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