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통역’ 샤론 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관심 폭발"→조승우 “어렸을 때 NO꿈” (‘유퀴즈’) [어저께TV]
'유 퀴즈 온 더 블럭' 샤론 최가 기생충의 엄청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메신저' 특집으로 우리의 삶 속 다양한 자극을 전달하는 자기님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최성재 자기는 “제 일을 완벽하게 차려진 음식을 나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엎으면 민폐다. 그게 가장 신경이 쓰였다”라고 덧붙였다.
- OSEN
- 2021-07-2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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