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김옥빈' 대역女 "사이비 빠진母, 2억2천만원 사기"→서장훈 "천륜 끊을거냐" 버럭 ('물어보살') [어저께TV]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외모 콤플렉스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특히 전지현 대역으로 '암살'에 출연했던 액션배우가 사이비에 빠진 어머니의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18일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외모에 집착하는 고민녀가 등장했다. 특히 메이크업에 집착한다는 고민녀는 “늦잠자서 화장을 못하면 불안해서 점심시간에
- OSEN
- 2021-10-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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