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국민가수' 박창근, 요의 못참아 라이브 중 박자 놓쳐→석고대죄 ('국민가수') [어저께TV]
'내일은 국민가수-올스타전' 방송화면 ‘내일은 국민가수-올스타전’의 박창근이 요의 때문에 박자를 놓쳤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국민가수 올스타전’에서는 박창근이 경연 중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요의를 느낀 가운데 박자를 놓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국민가수 Top10은 김범수와 백지영을 팀장으로 다섯명씩 갈라져 팀을 꾸렸다. 우선 백지영팀은
- OSEN
- 2022-01-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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