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길랑-바레 증후군 앓은 딸 송이 “♥하하, 담배 끊었다” (‘옥문아들’)[어저께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별이 길랑-바레 증후군에 걸렸던 셋째 송이에 대해 이야기 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파워 워킹맘’ 별과 ‘2월의 새신부’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별은 ‘새신부’ 서인영이 소개되자 자신을 향해 “묵은 신부, 익은 신부 별이다”라며 재치있게 소개했다. 김숙은 “오늘 하
- OSEN
- 2023-01-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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