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근 몇년 오디션 중 최고, 경이롭다”, 조예인 극찬 (‘걸스 온 파이어’)[Oh!쎈 리뷰]
‘걸스 온 파이어’ 윤종신이 참가자 조예인을 “경이롭다”며 극찬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데뷔 17년 만 장도연이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았고,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 등이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이날 본선 1라운드는 바로 ‘1 vs 1 맞짱 승부’를 벌이게 된다. 오직 한 명의 승자
- OSEN
- 2024-04-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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