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늦둥이 금쪽이, 父에 욕설도 모자라 "쓸 데 없는 사람"…원인은 母의 핀잔? [어저께TV]
엄마의 핀잔을 그대로 따라하며 아빠를 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3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57세 아빠의 머리 꼭대기에 앉은 늦둥이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아빠를 향한 엄마의 핀잔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엄마는 금쪽이 훈육을 하다가 문제의 원인을 아빠 탓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 OSEN
- 2024-05-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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