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母 맞아?”…임수향, 폭행남에 감금+빚투로 20억 누드 촬영 감행 ‘충격’ (‘미녀와 순정남’) [Oh!쎈 리뷰]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이 엄마 차화연의 빚을 갚기 위해 누드 촬영에 임했다. 5일 전파를 탄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 친모 백미자(차화연 분)의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별장에 들어간 박도라는 “아무도 안 계세요? 여기 촬영장소 맞나? 잘못 왔나봐”라고 당황했고, 그 순간 별장으로 들어온 공진단(
- OSEN
- 2024-05-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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