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유진♥기태영 부부 매니저였다".. 무슨 고민인가 보니! [Oh!쎈 리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기태영, 유진의 매니저였던 사연남이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고민 사연이 전파를 탔다. 유진과 기태영 부부 매니저로 10년간 일했던 사연남이 출연, 현재 가구 쪽일은 한다고 했다. 아내와 함께 출연한 사연남은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 지키기로 한 약속들이 있다 근데 아내가 잘 지키지 않아
- OSEN
- 2024-06-10 21: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