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뇌출혈로 父사망→母 17년 반신불수”…두려움에 몸관리 철저 (‘백반기행’) [어저께TV]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유준상이 뇌출혈로 사망한 아버지와, 17년째 마비중인 어머니를 언급하며 몸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밝혔다. 6월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유준상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포천으로 떠났다. 허영만은 “연기도 연기고, 노래도 노래고. 만능 엔터테이너를 모셨다”라며 유준상을 소개했다.
- OSEN
- 2024-07-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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