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 이상아 "눈과 입술에 '관상 성형' 했다··남은 건 코" ('같이삽시다') [어저께TV]
'같이 삽시다' 방송 배우 이상아가 팔자를 고치고 싶어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이상아가 출연해 남자 복 없는 팔자를 고치고 싶어 성형을 강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원숙은 "두 번째야, 세 번째야? 나한테 데려온 신랑감이"라고 이상아에게 물었다. 이에 이상아는
- OSEN
- 2024-07-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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