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박하선, 결혼 후 前여친과 채팅한 '의심부부' 남편에 정색 ('이혼숙려캠프') [종합]
'이혼숙려캠프' 방송 '이혼숙려캠프' 가사조사관 박하선이 탄식했다. 2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와 일상을 24시간 감시받는 남편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결혼 후 자신의 아이디로 전여친과 채팅을 이어 나갔다고 알려 경악을 자아냈다. 아내는 남편의 ‘사랑의 대화’를 언급하며 “대화 상대
- OSEN
- 2024-09-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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