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할결심' 정대세, 은퇴식에 고부 갈등 때문에 어머니 부르지 못해[어저께TV]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정대세가 아내 명서현과 대화 중 눈물로 갈등을 드러냈다. 20일 방영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전 축구선수 정대세와 아내 명서현의 갈등이 드러났다. 명서현은 전날 상담을 받고 나서 답답한 마음에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가 늦은 시간에 귀가해 정대세의 심기를 건드렸다. 정대세는 “누구랑 만나는지 이야기를 하면 좋다는
- OSEN
- 2024-10-2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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