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혼 후 혀차는 사람들에 눈물..재혼 후 편해져”(동치미)[어저께TV]
이경실이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여보, 혼인신고 꼭 해야 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경실은 ‘결혼해서 좋은 점’에 대한 질문에 “요즘 같은 추세라면 재혼 안 했을 것 같다. 요즘은 이혼했다고 불편해하거나 이혼했다고 못 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
- OSEN
- 2024-10-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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