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 승무원 출신' 정대세 아내, 복귀 무산된 이유 ('이혼') [어저께TV]
'한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대통령 전용 승무원이었던 최정상 커리어의 과거를 떠올리며 후회의 심경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한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 아내의 화려한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착잡한 마음을 안고 정대세가 비행기에 올랐고 본가가 있는 일본에 도착했다. 그 사이, 아내도 전직 승무원 출신 답게 평소와 다른 옷
- OSEN
- 2024-10-2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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