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첫째 지호가 중2, 둘째 나은이가 7살…집에 가면 나은이가 제일 반겨” (‘틈만나면’) [어저께TV]
‘틈만 나면,' 유재석이 아이들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서진이 출격했다. 갱년기가 왔다는 이서진은 “아무 이유 없이 불안 초조가 있다. 자꾸 열났다가 식었다가 이런 게 있다. 너무 열이 나”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원래 에어컨도 틀지 않았다는 이서진은 갱년기 떄문에 에어컨을 틀기도 했다고 덧붙였
- OSEN
- 2024-10-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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