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연기하다 死뻔했다…"아이들에게 유언 남겼다” (‘돌싱포맨’) [어저께TV]
'신발 벗고 돌싱포맨’ 유준상이 연기하다가 부상을 입고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겼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뮤지컬 ‘스윙 데이즈’로 뭉친 세 남자 유준상 정상훈 김건우가 출연했다. 연기하다 죽을 뻔해서 아이들에게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는 유준상. 그는 “전설의 주먹 찍을 때였다.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을 마치고 찍고 있는데
- OSEN
- 2024-10-3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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