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선우정아가 제자 받아줬다면 지금의 폴킴 없을 것” [Oh!쎈 리뷰]
재친구 선우정아가 폴킴이 제자가 되려했었다고 말하자, 김재중이 그때 받아줬다면 지금의 폴킴이 없었겠다고 말했다. 10월 31일 ‘재친구’ 채널에 “[SUB] 같이 도망가고 싶은 아티스트 1위! 목소리에 서사를 담는 뮤지션 | 재친구 Ep.59 | 선우정아 김재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설명란에는 “재친구 시즌3의 열여덟 번째 게스트는 프로도망
- OSEN
- 2024-10-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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