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김재중, 여자친구 의혹에 울컥..."있어야 결혼하지" (편스토랑)[어저께TV]
김재중이 여자친구 의혹에 '울컥'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딸부자집 막내아들이자 조카부자인 김재중의 진땀나는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양손 가득 장을 보고 부모님이 계신 풀 효도 하우스에 들어섰다. “저 왔습니다. 삼촌 왔어”라는 김재중의 목소리에 귀염둥이 조카 3명이 우르르 달려 나오며 삼촌에게 안겨 흐뭇한 미소를
- OSEN
- 2024-11-0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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