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생각" 주병진, 13세 연하 변호사 맞선녀 잘 통한 이유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어저께TV]
"이제는 '시체 치울 사람이 없어'라고 해요". 방송인 주병진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황혼의 맞선을 시도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두 번째 맞선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병진은 첫 번째 맞선녀로 화가 최지인을 만났으나 '애프터'까지 성사되진
- OSEN
- 2024-11-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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