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다, 돈 내고 봐야해”…박진영, 18세 참가자 무대에 충격 (‘더 딴따라’) [어저께TV]
'더 딴따라’ 박진영이 방서진이 무대를 예술이라고 감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36인의 경쟁이 시작됐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15세 김벼리 참가자가 등장했다. 김벼리 참가자는 본인의 이름 뜻에 대해 ‘밤하늘의 별’이라는 의미라고 밝히기도. 김벼리는 “타 오디션 나갔는데 1라운드에 떨어졌다.
- OSEN
- 2024-11-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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