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불륜→별거·이혼설까지.."가짜뉴스 유포자 꼭 잡을 것" [Oh!쎈 리뷰]
‘4인용 식탁’에서 최근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은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출연, 이에 대해 분노하며 유포자를 잡을 것이라 또 한 번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9일 방송된 채널 A ‘4인용 식탁’에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열심히 살아도 가짜뉴스가 많다 한동안 가짜뉴스가 있었다”며 흥분, 앞서 팝핀현준은 서울마포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
- OSEN
- 2024-1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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