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김보연 "목욕하는데 20살 男배우 들어와..스릴 있었다" ('백반기행')[어저께TV]
방송 화면 캡쳐 배우 김보연이 ‘결혼작사 이혼 작곡’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김보연이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연은 66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허영만이 “방부제 미모라고 들어보셨냐”고 하자 김보연은 “저도 이제 늙었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김보연은
- OSEN
- 2024-12-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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