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없이 혼자.." '돌싱' 오정연, 셀프 '과배란 주사+4차 난자냉동' 고백 [어저께TV]
‘솔로라서’에서 오정연이 재혼과 2세에 대한 꿈을 드러낸 가운데 무려 4차 냉동난자를 얼린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솔로라서’에서 오정연이 난자냉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혼자 산부인과 가면 남편, 혹은 보호자들과 있더라”고 했다. 앞서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
- OSEN
- 2024-12-1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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