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스킨십했던 미스터 백김 배신에 "장난감 된 기분"(나솔사계) [텔리뷰]
나솔사계 10기 정숙 /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의 배추전 데이트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미스터 흑김은 10기 영숙을 선택했다
- 스포츠투데이
- 2024-12-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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