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결말이다"…추영우, 임지연♥ 고백 듣고 눈물의 이별 (‘옥씨부인전’) [어저께TV]
'옥씨부인전’ 임지연과 추영우가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옥태영(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의 이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옥태영과 천승휘(추영우 분)는 금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한 천승휘의 손을 옥태영이 잡아주기도. 일행은 잠시 쉬면서 감자를 먹기 시작했
- OSEN
- 2024-12-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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