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려운 자해+폭식→클럽行 알아도 오디션 강행 "걔는 내 퇴직금" ('나미브') [어저께TV]
방송 화면 캡쳐 고현정이 려운의 오디션을 강행했다. 31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ENA ‘나미브’에서는 강수현(고현정)이 유진우(려운)의 자해와 클럽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을 강행했다. 이날 강수현은 유진우의 자해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강수현은 "걔가 내 퇴직금인데 어떻게 버리냐"라며 고민에 빠졌다. 심준석과 홍정화가 함께
- OSEN
- 2025-01-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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