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나래 "재산 분할 30억보다 위자료 3천만원 청구가 더 치열해" [텔리뷰]
사진=MBC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가 최근 이혼 추세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양나래는 최근 이혼 추세에 대해 "요즘은 결혼식만 하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살다가 짧은 기간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 젊은 부부의 이혼이 많다고
- 스포츠투데이
- 2025-04-03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