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시기적으로 해볼 법한 이야기라 생각" [화보]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정유미는 올해 처음으로 촬영한 화보에서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았다. '82년생 김지영' 이후 패션 매거진 인터뷰가 처음이라는 그녀는 “'82년생 김지영'은 시기적으로 해볼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고, '보건교사 안은영'은 어떤 대
- OSEN
- 2020-01-16 1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