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시기적으로 해볼 법한 이야기라 생각”(화보)
배우 정유미가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출연 작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배우 정유미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2월호 커버 및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지난해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정유미는 올해 처음으로 촬영한 화보에서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았다. 정유미는 “‘82년생
- 스타투데이
- 2020-01-16 11: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