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보는 사람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연기 하고파" [화보]
배우 정가람이 '에스콰이어' 2020년 2월호의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차세대 남자 배우 3인을 조명하는 기획 ‘Man at His Best / ROOKIES’의 일환으로, 배우 이도현, 김동희와 함께 '기묘한 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정가람이 소개된 것. 정가람은 프레피 룩부터 날렵한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 OSEN
- 2020-01-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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