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노지훈, 장민호 소개팅 주선‥함소원, 화보 촬영→이사 준비(종합)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노지훈이 큰누나와 장민호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함소원은 이사하고자 여러 집을 보러 다녔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노지훈, 이은혜 부부가 큰누나와 장민호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 앞서 큰누나는 장민호의 팬임을 밝혔던 바. 이날 큰누나는 장민호와의 만남을 앞두고, 레드카펫부터 장민호 취향을 한껏 반영한 6첩밥상
- 헤럴드경제
- 2020-03-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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