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슬의생' 장겨울과 만나 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에 애정"[화보]
배우 신현빈이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화보를 장식했다. 신현빈과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2020년 6월호 화보 촬영은 ‘바디 컨셔스니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현빈은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장겨울이라는 캐릭터를 사랑한다”라며 “작품에서 배역을 맡는다는 건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거
- 헤럴드경제
- 2020-05-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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