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동반 베를린行…기자회견→레드카펫까지 '7번째 호흡' [종합]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까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서영화는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 중인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도망친 여자' 포토콜과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도망친 여자'는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영화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2-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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