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00 기준
김선호가 태국에서 진행된 촬영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선호는 이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입국장에 들어섰다.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피해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수수한 입국 빠르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