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순을 정의한다"…전여빈, 눈부신 미모
영화 '하얼빈' 언론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렸다. 배우 전여빈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새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는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영화 '하얼빈'은 시대극이다. 1909년을 배경으로 한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 디스패치
- 2024-12-18 16:41
- 기사 전체 보기